[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사무엘이 독자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가수 김사무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저의 상황의 변화가 있음을 추측하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소중한 팬분들에게 저는 이제부터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됐음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독자 활동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저만을 믿고 지지해주셨던 가넷분들에게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만남을 진행할 것이며, 곧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것을 약속 드리겠다"며 "지금까지 기다려주셨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저는 가넷의 자랑스런 사무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 날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 군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사무엘 모친과 회사와의 상충된 의견 대립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사무엘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사무엘과 2014년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은 후로 현재까지 꾸준한 지원과 함께 모든 방면으로 성실히 매니지먼트사로써 임무 수행을 하는 한편 매니지먼트 업무와 아티스트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모든 측면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었다. 현재 당사는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사무엘 군 측과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아갈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과 대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와 관련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사무엘 측은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며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싶지 않아 조용히 회사와의 관계를 마무리 짓고자 했던 사무엘의 뜻을 존중하고자 했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사무엘군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듯 해 사실이 아닌 기사내용을 수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글을 올린다"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연예활동과 무관한 대표의 개인 사업에 사무엘을 보호자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강압적으로 연류시켜 회사에 대한 신뢰가 깨어져 1차 내용증명을 통해 시정요청을 했음에도 시정되지 않아 합법적인 절차를거쳐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남이 있던 스케쥴까지 최대한 마무리 하고 나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계약해지 통보 후 상호간에 협의 및 조정이 될수 없음을 판단해 5월 20일자로 소장까지 접수하기에 이르렀고, 사무엘은 자신의 트레이닝을 위해 회사 측에 미국으로 다녀올것을 매니저와 직원들에게 알린 후 떠나왔다"며 "연락두절은 근거없는 말이며, 수차례 통화를 통해 의사전달을 한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주목을 받으며 솔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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