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홍서영이 여진구를 되찾았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마왕준(홍종현 분)이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재결합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왕준이 협박때문에 자신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다다는 다시 시작하자는 마왕준의 말에 고민했다. 영구는 그런 엄다다를 느끼며 심장이 이상함을 느꼈다.

엄다다는 집에 있는 영구에게 위험하니 빨리 돌아가라고 말했고, 마왕준에게 돌아가던 영구는 남보원(최성원 분)을 만나 엄다다가 자신을 사랑해주면 좋겠고, 자신만 바라봐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남보원은 프로그래밍 되어있지 않은 말을 하는 영구에 이상함을 느꼈다.

마왕준의 집으로 간 영구는 엄다다에게 온 협박 사진을 보고 찾아낸 단서를 알려주었다. 촬영자가 손가락에 낀 반지의 문양이었다. 마왕준은 새로 들어가는 드라마를 위해 기획사에 갔다 자신에게 날새우는 후배배우가 반지를 낀 것을 발견했다.

후배배우는 금은동(홍석천 분)이 선물로 준 것이라고 말했고, 마왕준은 자신을 찾아온 금은동을 쳤다. 금은동은 7년 연애는 봐줬지만, 결혼하면 인기가 곤두박질칠 게 뻔한데 두고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금은동은 마왕준이 떠난 후 마왕준에게 얻어맞은 얼굴을 찍었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모두 해결됐다고 문자를 보냈고, 병원비를 정산받으러 온 여웅(하재숙 분)에게도 모든 사실을 이야기해주었다. 여웅은 임시 매니저가 영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랐다. 여웅은 마왕준에게 엄다다가 영구와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했던 말을 전해주었다.

마왕준은 그럴 줄 알았다며 기뻐했고, 매니저 업무가 끝난 후 엄다다에게 가려는 영구에게 여웅이 해준 말을 전해주었다. 크로노스 헤븐은 마왕준의 말을 생각하는 영구에게 접근해 일시정지 코드를 외쳤지만 남보원이 이미 코드를 삭제한 후였다.

남보원은 고지석(공정환 분)을 찾아가 영구가 인간의 감정을 배웠다고 말했고, 고지석은 믿지 않으며 남보원을 가뒀다. 영구는 엄다다를 보러갔고, 엄다다는 마왕준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의 분장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엄다다는 영구에게 앞으로 분장실 직원들도 많이 올 것이고, 위험하니 집에 오지 말라고 말했다. 영구는 엄다다에게 자신이 필요한 존재냐고 물었고, 엄다다는 대답을 망설이다 손가락을 다쳤다. 영구는 약을 가져오려다가 물을 엎었고, 엄다다는 화를 내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 후 화장실에 갔다.

엄다다는 마왕준과 영구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황인혁(권현상 분)은 영구를 놓친 후 남보원에게 화풀이를 하고, 본사의 독촉전화를 끊은 후 이대로 직장을 잃을 수는 없다며 다이애나(홍서영 분)을 찾아가 모든 사실을 이야기했다.

엄다다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는 마왕준의 부름을 받았고, 가지 말라는 영구를 뿌리치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엄다다는 프로포즈 반지를 내미는 마왕준에게, 거짓말이라며 협박편지는 핑계였고, 우리 사이에 질려있었던 것 안다고 말했다.

만약에 마왕준이 정말 자신을 위해서 헤어지자고 연기하는 것이었다면 알아챘을 것이라며 반지를 돌려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엄다다는 기능을 멈춘 영구와 다이애나를 발견했다. 엄다다는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섰고, 다이애나는 엄다다를 밀치고 영구에게 키스했다.

눈을 뜬 영구는 자신의 팔을 잡고 있는 엄다다를 차갑게 뿌리치고 다이애나에게 다가가 다정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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