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뮤지컬 '썸씽로튼'의 에밀리 크리스틴 모리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레스콜이 진행돼 배우 메튜 베이커, 그렉 캘러패터스, 매튜 재니스, 에밀리 크리스틴 모리스, 리처드 스피탈레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5년 3월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막을 올린 '썸씽로튼'은 셰익스피어 시저의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1930년대와 비슷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 내년에는 국내 라이선스 공연으로 한국어로 진행되기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썸씽로튼'은 당대 최고의 작가인 셰익스피어의 그늘 아래 빛을 보지 못하던 '바텀' 형제가 잘나가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를 찾아가 조언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작품 속 15개의 넘버 중 에밀리 크리스틴 모리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내는 'Right hand Man'는 닉과 나이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은 비아를 그려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오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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