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빅원이 차희의 생일에 깜짝 이벤트를 해주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작업실'에서 고성민이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태현의 이중 약속으로 혼자 남게된 고성민은 치킨을 먹는 빅원과 차희에게 다가갔다. 빅원은 차희와 커피를 마시러 나갔고, 다시 혼자가 된 고성민은 기타 연습 중인 이우에게 나가자고 말했다.

고성민은 기타를 둘러맨 이우와 함께 카페에 갔다. 고성민은 스텔라 장과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이우는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게 됐다고 말하며 기타를 꺼내 들어 연습을 시작했다.

차희와 빅원은 카페에서 드라이브를 하기로 이야기하고 바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자신에 대한 마음을 묻는 빅원에게 차희는 자신이 오바하는 걸 알지만 성격 상 성민이가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빅원은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빅원은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촬영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희도 동의했다. 이 후 두 사람은 함께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사격장, 카페에 들러서 이야기를 나눈 후에 가까운 남태현의 집으로 갔다. 장재인은 남태현 집의 그림을 구경했다.

고성민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남태현에게 데이트가 어땠냐고 물었고, 답하는 중에 배고프다고 말한 후 자리를 피했다. 고성민은 빅원에게 가서 배고프다고 말했고, 밥을 차려달라고 말했다.

빅원은 차희에게도 물어보겠다며 이층으로 올라갔다. 빅원은 밥상을 차린 후 고성민과 차희를 불렀다. 차희는 기운없어보이는 고성민에게 계란 후라이를 챙겨주며, 아프냐고 물었다.

남태현도 밥을 먹는 중인 세 사람에게 다가왔고, 고성민은 자리를 피했다. 아이디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최낙타가 찾아갔다. 최낙타는 간식을 선물했고, 아이디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성민은 다음날 빅원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커피를 들고 찾아갔다. 남태현, 차희, 빅샤워, 이우가 거실에 모여서 잡담을 나누는 중에 고성민이 돌아왔다. 남태현은 고성민에게 빅원에게 올인한다는 소식 들었다고 말했고, 고성민은 촬영장에 커피를 돌렸다며 "저 빠꾸 없어요"라고 말했다. 차희는 이 말을 들었다.

최낙타와 아이디는 함께 영화를 봤고, 최낙타는 아이디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이전에 얼굴에 낙서하느라 쓴 아이라이너와 같은 제품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아이디는 최낙타의 다친 손을 발견했고, 반찬고를 찾아 붙여주었다.

영상을 보던 제아는 생각해보니 아이디는 빅원, 빅샤워를 만났지만 낙타는 오로지 아이디였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를 하러 간 고성민과 빅원은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생각 차이를 겪었다. 고성민이 생각하고 묻는 '저 좋아해요?'의 좋아함은 음식을 좋아하는 수준이었다. 빅원은 자신은 누군가를 충분히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 좋아한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차희와 빅원은 방방을 타기로 했고, 비가 와서 고민에 빠졌다.

차희는 방에 있는 빅샤워에게 자신의 생일이라 친구들을 빅샤워의 공연장에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빅샤워는 알았다고 말했다. 외출할 때가 되자 날이 완전히 갰다. 두 사람은 함께 방방을 타고, 백숙을 먹으러 갔다.

빅원은 생일선물 받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고, 차희는 거부했다. 차희는 고민 끝에 편지를 쓰라고 말했다. 빅원은 오글거려서 죽을 것 같다며 거부했다. 식사를 마치며 차희는 졸리다고 말했고,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로 했다. 빅원은 차희가 잠든 동안 조용히 차에서 내려 빵집으로 가서 케이크를 샀다.

빅원은 차 밖에서 초에 불을 붙이고 차 문을 열었다. 차희는 깨어났고, 초를 불었다. 빅원은 부끄러워했고, 차희는 웃었다. MC들은 성민과 있을 때랑 다른 빅원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제아는 빅원이 차희를 애써 이성적으로 보지 않으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차희의 생일을 맞아서 작업실 멤버 10명이 모두 모였다. 차희는 주저하다 우리도 공연을 하자고 말했고, 모두 좋다고 말했다. 스텔라장은 차희와 한 곡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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