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지용 인스타
사진=고지용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보이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생일 파티 대신 팬들과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19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생일파티에 대한 말씀들이 많이 있으셔서 많이 고민을 해보았다"며 " 장소 대관을 하고 여러분들과 한두시간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있겠지만 저와 제 지인들이 후원해오고 있는 곳에서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만남이 아닐까 생각되어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장소가 많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분들과 같이 하고 싶지만 관계자분들께 혹여나 폐가 될까봐 인원을 정해서 봉사하려 한다. 이부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오는 7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있던 터. 팬들의 생일파티 요청에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지용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다음은 고지용 SNS 전문

무더운 날씨에 안녕들하신가요?

제 생일파티에 대한 말씀들이 많이 있으셔서 많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장소 대관을 하고 여러분들과 한두시간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있겠지만 저와 제 지인들이 후원해오고 있는 곳에서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만남이 아닐까 생각되어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장소가 많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분들과 같이 하고 싶지만 관계자분들께 혹여나 폐가 될까봐 인원을 정해서 봉사하려 합니다. 이부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시간과 취지가 맞는 분들 계시다면 6월 29일 토요일 함께 했음 합니다.

날짜: 2019.06.29 오전 10시 장소: 데레사의 집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79-33 인원: 선착순 40명 신청일자: 2019년6월24일 월요일 오후 4시 부터 이메일로 접수하여 주시면 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