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네덜란드 친구들이 한국여행을 즐겼다.

20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여행중인 네덜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깨어난 네덜란드 친구들 중 레네는 평소와 달리 예민한 상태로 샤워를 하러 갔다.

이런 레네의 모습에 미힐과 야스퍼는 눈치를 봤다. 레네는 전날 등산을 한 것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

씻고 나온 레네는 약국이 있냐며, 콧물이 난다고 본인의 상태를 설명했다.

등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지리산 등산 중 전력 질주하며 땀을 잔뜩 흘리고, 정상에서 차가운 바람을 만끽한 것이 원인이었다.

친구들은 숙소를 나와 감기에 걸린 레네를 위해 네덜란드 친구들은 약국으로 향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약을 어떻게 구입해야 걱정하며 통역기를 이용하려 했으나 약사가 영어가 능통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었다.

약을 먹을 레네는 갑자기 빵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닉은 "네덜란드 사람들은 감기게 걸리면 빵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빵집에서 빵을 고른 후 차안에서 맛있게 먹었다.

이후 네덜란드 친구들은 파주로 향했다. 앞서 인터넷에서 DMZ를 검색한 미힐은 "한 시간 반이 걸린다"면서 "그래도 DMZ는 꼭 가보자. 역사적인 전쟁이 일어난 곳이니까"라고 언급한바 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야닉은 네덜란드 오벌룬 역시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투가 일어났던 곳이라며 "세계 2차 대전 때 약 2,5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전투가 있었다. 그때 마을이 쑥대밭이 됐다"며 한국전에 공감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임진각에 가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전쟁은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전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임진각을 둘러 본 후 식사메뉴로 피자를 택했다.

네덜란드 친구들은 피자를 기다리며 “여기는 피자를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다. 네덜란드 피자와 어떻게 다를지, 테두리 부분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덜란드 친구들은 기다린지 5분 만에 피자가 나오자 그 스피드에 놀랐다.

3개의 피자를 맛본 네덜란드 친구들은 맛에도 감탄했다.

피자를 먹은 후 친구들은 홍대에서 오락실과 인형뽑기를 즐겼다. 그러고 나서 야닉과 함께 봉천동 시장투어를 나서 한국 분식과 해물파전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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