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다시 한 번 1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4일 하루 동안 12만 79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92만 767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토이 스토리4'로부터 박스오피스 왕좌를 재탈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알라딘'은 5월 23일 개봉 후 매주마다 한국 영화 '악인전', '기생충',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까지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역주행 및 정상 재탈환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 역주행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그런 '알라딘'이 '토이 스토리4'와 비등비등한 경쟁을 이어가다 또 꺾은 것.
뿐만 아니라 '알라딘'은 역대 대한민국 개봉 영화 통틀어 개봉 5주차 주말 관객수 최고 흥행 기록을 탄생시키는가 하면, 역대 개봉 5주차 최초 일일 관객수 4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더욱이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알라딘'이 개봉 6주차 신작 '비스트', '존 윅3: 파라벨룸' 등을 모두 뛰어넘고 35.0%로 예매율 1위에 등극해 향후 어떤 기록을 더 추가하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2D, 3D, IMAX 2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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