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복면가왕' 5연승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면가왕 5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원석은 "6번째에 제가 떨어졌다. 준비 과정까지 하면 4개월 정도 걸렸다"며 "아쉬운 점도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았다. 트로트에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딱 떨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원석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즉석에서 '부산 갈매기'를 불러 감탄을 자아내기도.
김선일 또한 이원석의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저희도 굉장히 재밌게 봤다. 저희가 항상 같은 무대에 섰는데 원석이 무대를 들으니 묘하더라. 같이 공연할 때는 못 느꼈던 매력들이 많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정유종은 "저흰 결과를 알고 보긴 하는데 너무 잘하더라.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혼자 나가면 어쩌지?' 싶었다. 어중간하면, '역시 다같이 있을 때 잘하지' 할텐데 혼자 너무 잘해서 아쉬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