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토이 스토리4' 포스터
영화 '알라딘', '토이 스토리4'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35만 978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27만 18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로부터 1위를 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7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800만 고지까지 무난하게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라딘'의 뒤는 '토이 스토리4'가 이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28만 48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5만 86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존 윅3: 파라벨룸'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53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7만 580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65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57만 674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 '애나벨 집으로'는 일일 관객수 5만 5330명, 누적 관객수 29만 1328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알라딘'이 개봉 6주차 주말(6월 28일~30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오는 2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7월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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