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송중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송중기 탈모사진'이라는 검색어에 올랐다.

1일 송중기 측근의 증언이 재조명되며 송중기 탈모사진이라는 검색어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여러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힘들어 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는 송중기의 탈모로 의심되는 사진이 함께 게재돼 퍼지면서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잇고 있는 것.

앞서 지난달 27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은 발칵 뒤집혔다.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열애 2년만인 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이 1년 8개월만 이혼을 하게 됐기 때문.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플이었던만큼 이혼 소식이 전해지고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송중기 생가'부터 '송중기 아버지' 까지 송중기는 여러가지 관련된 이슈들이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계속되는 재조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6월 26일 이혼 사실을 전하며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 측도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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