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층 다채로워진 호스트와 메이트는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가 오늘(1일) 첫방송된다.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직접 외국인 메이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가는 동거동락 이야기다. 메이트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재미를 예고한다.

이번 시즌에는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라, 이규한, 붐이 출연한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셀럽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 환경에 처한 메이트들과 꿀잼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호스트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기대해왔다.

'서울메이트3'의 관전 포인트로는 세 가지 정도 꼽을 수 있다. 먼저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부부 호스트가 생겼다는 거다. 시즌3에 처음 도입한 부부 호스트인 오상진-김소영은 자신들과 비슷한 가족을 메이트로 받고 케미를 보여준다. 임신 6개월 차 김소영과 아들을 둔 메이트가 엄마,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고 돕는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셀럽들의 집을 구경할 수 있다는 거다. 셀럽들이 각자 개성이 강한 만큼, 인테리어 스타일도 라이프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이규한은 '무균실'을 연상하게 하는 깔끔 라이프의 소유자고, 붐은 집 안에서 파티를 열 수 있는 디제잉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셀럽마다 다른 집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문화와 문화의 만남이다. 호스트들은 메이트들에게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문화를 소개해주기 위해 공부하고 데리고 간다. 메이트들은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간다. 여기서 우리도 몰랐던 전통을 함께 알 수 있다. 또 역으로 메이트들에게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서울메이트'는 남다른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로 방영되고 있다. 매 시즌 다른 성격으로 구성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는 문화만 다를 뿐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의 꿀잼 케미를 볼 수 있다. 흥 넘치는 패밀리들과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그 안에서 생기는 추억들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을 거다.

과연 '서울메이트3'는 지난 시즌에 이어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