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일 배우 강경준, 장신영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장신영이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올해 안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경준, 장신영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5일 웨딩마치를 올리며 결혼에 골인하며 5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러움을 자아내는 잉꼬부부의 달달한 일상부터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경준이 장신영의 아들과 가까워지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모습은 대중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장강 패밀리'의 단란한 모습을 옆에서 함께 지켜본 대중들은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임신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팬으로서 정말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쁘 아기 낳으세요", "어떤 경사보다 더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동상이몽2'에서도 방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상이몽2'는 오늘(1일)부터 3주 동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지난 100회 출연자들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이 중에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 6월30일 진행된 '동상이몽2' 100회 특집 녹화장은 두 사람의 임신 소식 덕분에 한없이 기쁜 자리였다고 한다. 과연 두 사람이 직접 전할 2세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강경준은 2004년 MBC '논스톱'으로 데뷔 후 '맨발의 청춘' '위대한 캣츠비' '가시꽃'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장신영은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장신영은 '집으로 가는 길' '태양의 신부' '가시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할 뿐만 아니라 '뷰티업' '패션 오브 크라이' '한밤의 TV연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MC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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