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전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서현진 전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하자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은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 오예"라고 기쁜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서현진은 "28일 명동성장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 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다.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신부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현진은 결혼 2년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1980년생인 서현진은 올해 40세다. 적지 않은 나이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만큼 대중들은 그런 서현진을 응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현진은 많은 축하 속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심경을 밝혔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임신 19주차, 5개월에 접어들었다"며 "11월 말 출산 예정이며, 태명은 튼튼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걱정됐지만,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현재 소속사를 따로 두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가족, 결혼 이야기와 함께 구독자의 연애 상담 콘텐츠 등을 다루는 '랜선 며느리'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현진이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해 시작할 엄마로서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바다.

한편, 서현진은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2003년 MBC에 입사, 2006년 3월부터 약 1년간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고 2014년 퇴사 후로는 프리랜서 MC,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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