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채은이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거듭난 이채은과 오창석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오창석은 짧은 저녁 촬영이 잡혀있다 말하곤 이채은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 청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오창석의 이벤트였다. 이채은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 오창석은 레스토랑을 빌리고 친구들을 모아 이벤트를 계획했다.
파티 때문에 긴장한 오창석은 계속해서 전화를 받고 자리를 뜨며 작전을 점검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파티가 준비된 아래로 유인하기 위해 "밑에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이어 "피곤하다"며 20분 뒤 헤어질 것을 예고했다. 이채은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 했다.
두 사람은 오창석의 계획대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도중, 오창석의 계획대로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리고 오창석이 미리 준비한 VCR이 흘러나왔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지인들은 모두 "채은아 생일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결국 이채은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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