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민종이 프로 돌보미의 모습을 선보였다.
27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돌보미가 된 김민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우리 프로그램의 반응이 호평이고 특히 각종 맘카페에서 입소문이 많이 나 돌보미 신청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세진 아나운서가 셋 중 누구 덕분이냐고 묻자 김구라는 "셋 다 열심히 했지만 김민종이 애를 썼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 역시 "김민종 형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종은 힘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육아휴직 아빠 아나운서인 최동석은 “어렵게 사실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색어머니회 나오라고 해서 간 적이 있는데 깃발 등이 전부 다 녹색이더라"며 남자인데 들고 있으려니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녹색어머니회’ 용어 자체로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녹색 학부모회를 추천하다”라고 말했다.
김민종은 하원하다가 만난 같은 아파트 어린이가 아빠를 잃어버렸다고 울자 달래주며 맡은 아이등 뿐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종은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눈높이에 맞춰 대화했고 풍선놀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민종은 김민종은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리집이 몇층이었지?"라고 물었다. 아이는 11층이라고 답했지만 김민종은 잘 알아듣지 못해 12층을 눌렀다.
12층이 낯설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김민종 또한 길을 잃어 당황했다. 수첩을 확인해 보니 11층이었다.
이에 김민종은 "삼촌이 잘못 알아들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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