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필립이 누나의 건강 걱정으로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류필립이 누나 수지와 감정이 격해져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이 모던패밀리에서 선물한 돌솥으로 밥을 지으며 냉장고에서 각종 김치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일섭은 "오늘 진수 성찬이네"라며 나트륨 폭발하는 반찬들을 잔쯕 꺼냈다.

백일섭이 돌솥밥을 지으며 밥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뚜껑을 열고 끓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백일섭이 돌솥밥을 먹고 "밥이 안됐어"라며 스튜디오에서 "뚜껑을 중간에 열어둔게 실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일섭은 밥을 먹으며 "밥이 살아있는거 같은데"라며 "좀 씹히는데 어떡해 배고프니까 먹어야지"라며 밥에 물을 말아 먹었다.

백일섭이 무릎수술결과를 위해 검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잔뜩 긴장한 백일섭에게 의사는 "이미 많이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됐다. 그래서 무릎뼈를 깎아내고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은 한거다. 관절염의 마지막 단계에 하는 수술이다"며 "수술은 잘 됐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 뱃살을 좀 빼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백일섭이 무릎건강을 위해 다이어틀르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백일섭이 헬스장으로 향했다. 백일섭은 트레이너를 보자마자 "이 배 좀 빠지게 해줘"라고 했다. 인바디 체크를 한 백일섭이 101kg이 나가는 결과에 "마이크를 차서 100kg나가나 세자리수는 기분나빠"라고 했다.

백일섭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백일섭은 운동 4분만에 "조금 쉬었다해"라고 힘들어했다. 이어 백일섭이 수영장을 찾았다. 백일섭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 선수를 만났다. 정다래는 백일섭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도왔다.

그런가운데 류필립의 누나 수지의 안좋은 건강검진 결과에 가족들이 걱정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류필립 누나의 생활을보여줬다. 누나는 식사를 위해 치즈돈까스 2개, 모듬초밥 1개, 공기밥 4개를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필립의 어머니가 "수지가 미국에 있을때 혼자 있으면서 많이 먹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류필립은 인터뷰에서 "저도 그 당시 힘들었는데 저는 운동으로 풀고 누나는 먹는걸로 풀었다. 제가 누나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죄책감을 드러냈다.

미나는 식사를 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고 "원래는 콜라로 입가심을 했는데 물로하는게 많이 바뀐거다"라고 말했다. 누나 수지가 밥을 먹고 바로 잠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미나와 류필립, 어머니가 집에 왔다. 미나는 누나가 먹은 음식을 보고 "손님왔나봐"라고 밝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필립은 누나를 위해 체중계를 준비해왔다. 누나 수지는 변하지 않은 몸무게에 "유지한것만 해도 괜찮은거다"라고 말해 류필립과 감정적으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누나는 "내 몸이잖아 너 나 걱정하는게 맞냐"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에 류필립은 "걱정되서 온거다"라고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류필립은 "저런 패턴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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