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새 앨범 '아이씨(ICY)'로 돌아온 있지가 기록적인 유튜브 MV 조회수에 대한 소감과 신곡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2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그룹 있지(ITZY)의 '있지 아이씨(IT'z ICY)'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화려한 레터링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있지는 '달라달라(DALLA DALLA)'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등장했다. 이어 김희철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 SM 가수가 JYP 소속 아티스트 쇼케이스의 MC로 나오니, 그만큼 있지는 특별하지 않을까 싶다"며 "처음에 JYP 대표님께 시간이 되느냐 이야기를 듣고 저도 있지의 팬덤인 '밋지(MIDZY)'라 수락하게 됐다.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곧이어 있지가 무대로 다시 나왔고, 김희철은 "얼마 전에 '아는형님'에서 만났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새롭다"며 웃음을 지었다. 김희철은 이어 KPOP 데뷔그룹 최초로 '달라달라(DALLA DALLA)'의 뮤직비디오가 57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했는데, 심정이 어땠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리아는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더불어 이번 '아이씨(ICY)' 뮤직비디오가 10시간 만에 500만 뷰를 달성했으며, 방송시각 기준으로 1100만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유나는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류진은 "많은 것들을 품에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리아는 "달라달라 때 많은 사랑을 주셔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5개월 동안 열심히 왔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을 더했다. 예지는 "데뷔 때도 오늘과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V라이브' 스탭분들만 계셨다. 오늘은 그때와 달리 팬분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있지의 이번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는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타이틀곡 '아이씨'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있지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다. 리아는 "있지만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은 쿨한 비트의 곡"이라고 이를 소개했다. 다음 곡 '체리'에 대해서는 류진이 "걸크러시한 매력이 들어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유나는 '달라달라'의 리믹스 곡에 대해 소개했고, 마지막 트랙은 예지가 설명했다.

앨범 의상 포인트에 대해서는 류진이 "요즘 유행하는 네온 컬러, 크롭탑, 시스루, 점프수트 등을 많이 입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령은 이에 더해 "이번 앨범 스타일링에서 유나가 특히 눈에 띄는 것 같다. 저번에는 빨간 머리로 에리얼이었다면, 이번에는 바비인형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유나는 손사래를 치며 민망한 웃음을 지으면서도 "사실 제가 말해달라고 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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