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도완이 신승호를 도발했다.
29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천봉고로 다시 돌아온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한결(강기영 분)은 영어수행평가로 프리토킹을 하겠다고 공표해 학생들의 원성을 샀다.
이어진 점심시간,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최준우의 앞에 정오제(문빈 분)가 자리를 잡았다. 조상훈(김도완 분)도 그의 주변을 기웃거렸다. 그러자 같은 반 아이들은 의아해했고, 마휘영(신승호 분)은 불편한 표정이 됐다. 점심을 먹고 마휘영과 마주한 조상훈은 "그 일 내가 꼬바를까봐. 쫄리지?"라고 도발했고, 마휘영은 "너 이렇게 웃는 것, 재수없는 것 알아?"라며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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