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사진=민선유 기자
박성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성웅이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 소재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 제작발표회가 열려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만난 박성웅과 정경호. 서로의 출연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처음에 '이건 형님 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보여줬다. 그 자리에 감독님을 모시고 나온 거다. 이건 '빼박'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라는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5개월간 재밌게 촬영했고, 예상치도 못한 애드리브 등으로 늘 현장은 웃음바다였던 것 같다"며 "출연 전에 정경호 배우가 같이 한다는 것 당연히 알고 있었고, 기대에 만족하는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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