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하가 유재석 아들 친구를 부러워했다. 2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기획 전진수)에서는 릴레이 카메라 프리뷰가 펼쳐졌다.
우연히 아들의 친구를 만난 유재석은 집에 놀러 오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유재석은 "아까 심쿵했다. 와 승겸이는 좋겠다"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쟤가 또 축구를 잘해"라고 말했다. 이어 "지호는 잘 못해 초등학교 가서 슛 연습도 시켰는데 안 되더라고"라며 아들 이야기에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지호를 "도련님"이라고 칭하며 충심을 드러냈고, 유노윤호는 "아들 이야기하니까 얼굴이 펴져요"라며 아들바보임을 언급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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