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사진=헤럴드POP DB
찬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2PM 찬성이 조교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31일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찬성이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가 됐다"고 밝혔다. 찬성은 지난 6월 11일 별도의 행사 없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찬성은 7월 18일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옥택연이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5주간의 군사 훈련을 수료한 찬성은 조교로 발탁돼 남은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2PM 멤버 옥택연이 지난 2017년 9월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 수료식을 마치고 10월 육군 제9사단(백마 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발탁됐다. 옥택연은 모범병사 표창을 받으며 만기전역한 바 있다.

찬성이 2PM에서 두 번째로 조교 보직을 이어가며 성실한 군생활 바통을 넘겨 받자 해당 소식을 들은 대중들은 "2PM 다들 성실하게 군생활 하는 것 같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찬성은 2PM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군복무에 임하게 됐다.

2PM은 지난 2017년 9월 옥택연의 현역 자원 입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준케이, 지난해 7월 우영, 지난 5월 30일 준호, 6월 찬성이 입대하며 2년 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찬성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했고 '10점 만점의 10점', '하트비트', '우리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찬성은 '거침없이 하이킥',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르게 적힌 연애', '7일의 왕비' 등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찬성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홀로 그대'와 사전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입대 전에도 열일 행보를 보인 찬성이 입대 후에도 성실한 군 복무 소식을 알리며 응원 받고 있다. 한층 성장해 돌아올 2년 후의 찬성의 모습이 기대되는 바다.

한편 찬성은 오는 2021년 1월 5일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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