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헨리가 캐서린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자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캐서린과 함께 식사를 하고 절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운동해 벌크업 중이다"라며 "조금은 감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열심히 벌크업 중이라는 홍현희와 만났다.
포켓 걸 멤버 홍현희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홍현희는 "나래 덕분에 여기까지 와보네요"라고 했다. 홍현희는 "여기 나오고 싶었다"며 "내가 결혼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자 박나래가 "결혼안했으면 시청자였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가 운동한다고 그래서 배드민턴 채를 챙겨왔다. 그리고 시작된 배드민턴에 홍현희가 박나래에게 "안쳐봤지?"라며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배드민턴하는 둘의 모습에 이시언이 "동네 아저씨들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러블리즈 미주가 괴성을 지르며 등장했다. 박나래는 "운동할 때 파이팅 있는 친구들이랑 하면 좋잖아요"라며 미주를 부른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가 '한강 걷기 모임'을 할거라며 역사에 대해 들으며 걷는거라고 했다. 이어 박나래가 만보기를 나눠줬다. 박나래는 가장 많이 걸은사람 소원들어주기와 1등은 중간에 10분 휴식을 주겠다고 내기를 걸었다.
이어 걷기가 시작되고 끊임없이 움직인 미주가 자신의 만보기를 확인하고 깜짝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주는 "뭐야 나 리셋 됐어"라며 절망했다. 이후 어머님들이 챙겨주신 간식을 먹고 홍현희는 "저게 정이잖아요. 음식이 아니라 정을 먹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만보기 결과 홍현희가 1등을 했다. 이어 리셋으로 꼴등을 한 미주에게 박나래는 벌칙으로 스쿼트 30개를 시켰다.
맛집거리에 입성한 박나래가 "배 너무 고파 미쳐버릴거 같아"라며 "저때 시간이 8시"라고 했다. 이어 홍현희는 가게에서 맥주를 먹는 손님에게 "한입만 주세요"라며 "아무 데나 들어가고 싶어 나래야 나 먼저 들어갈게"라며 괴로워 했다.
헨리가 "내가 준비했지"라며 채식주의자인 캐서린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했다. 헨리는 "캐서린이 한국에서 저 날이 가장 밥을 맛있게 먹은 날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헨리가 첫인상을 물어봤다. 캐서린은 "너 되게 좋다고 생각했다. 네가 되게 유명한 뮤지션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넌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어"라고 했다. 이어 캐서린이 자신의 첫인상을 물어보자 헨리는 "널 처음 봤을때 정말 예쁘다. 확신있어 보였다. 나는 그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헨리가 기안84에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캐서린을 바꿔주었다. 기안84가 캐서린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캐서린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헨리가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가 끝나고 헨리가 캐서린을 데리고 절을 찾아갔다. 한편 헨리가 캐서린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기에 텐션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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