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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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개념 행보가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수홍은 "일본 팬들의 비난을 감수하고 소신을 발휘한 스타가 있었다는데"라고 말했다. 주인공은 2017년 개봉 영화 '군함도'의 주인공 송중기였다.

홍석천은 "어려운 면이 두 가지가 있다. 삭발 해야 하는 배우들이 필요했고 한류를 의식해서 출연을 망설이는 배우들이 있었다. 일본 시장이 한류스타들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많은 한류스타가 공들이는 시장이다. 이 시장을 놓치는 건 한류스타에게 고민거리"라고 입을 열었다.

레이디제인은 "'군함도' 시나리오가 배우들에겐 부담이 됐을 거 같다. 전쟁 씬도 있었고 힘들 거 같은 느낌도 들지 않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박수홍은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있었지 않겠나"고 물었다. 기자는 "류승완 감독을 향한 팬심이었다고 정의할 수 있을 거 같다.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으로 천만 감독이 됐다. 송중기는 군복무 당시 영화 시나리오를 틈틈이 읽었다고 한다. 특히 '베테랑' 시나리오를 즐겁게 읽었고 휴가 때 2번이나 영화를 봤다고 하더라. 다음에 류승완 감독이 시나리오를 주면 하겠다고 생각했고 그게 '군함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송혜교와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