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의 연세대학교 입학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한국에 있는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다른 복수의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 매덕스는 그동안 한국어를 공부해왔으며 한국에서 공부할 준비를 하기 위해 한 주에 수차례씩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는 전언.

무엇보다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대학 공부 계획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매덕스는 오는 9월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입학한다. 매덕스가 입학하는 언더우드국제대학은 다국적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매덕스는 평소 한국어, K-POP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애정으로 연세대 입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기분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를 만나기 위해 자주 방한을 할 것이라고 보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배우 브래트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과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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