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가인이 '고둥무침'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갈비탕부터 쫄면까지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누구나 좋아하는거 집에서 저렴하게 할 수 있는것 그거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갈비탕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일권상회에서 장을 보며 "양지로 국물을 내서 갈비탕을 할거다"라며 갈비와 양지를 함께 구매했다.

김수미가 "오늘 초대 손님은 너무 스케줄이 바쁜데 꼭 한번 내가 만나보고 싶은 분이다. 그래서 오늘 초대 손님은 내가 직접 모실거다"라며 수미네 반찬 최초로 직접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이어 송가인이 트로트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김수미가 송가인에게 "요리 안해봤죠?"라고 묻자 송가인은 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해서 어릴때 엄마가 여자는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해서"라며 요리를 자주 한다고 답했다.

송가인이 갈비탕을 하는 동안 진도 아리랑을 불러주었다. 이어 최현석이 "트로트를 너무 맛있게 부르는거야 트로트를 배우고 싶은데"라고 말해 송가인이 '오동동 타령'을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음치라는 김수미에게 송가인은 디테일하게 1대1 강의를 했다.

김수미가 송가인에게 "결혼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송가인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할거 같다"고 답하자 김수미가 송가인에게 장동민 옆으로 오라고 한 뒤 "둘이 사귀어 볼 생각 있어요?"라고 하자 송가인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다. 41살이라는 장동민에 송가인이 "엄청 동안이시네? 제 친구랑 사귀었더라구요"라고 하자 김수미는 "친구 평생 찜찜해"라며 반대했다.

김수미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궁중떡볶이를 만들거다"라며 "소고기 완자를 만들어서 넣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미가 "근대알아?"라고 묻자 송가인은 "근대는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지금이 근대 먹을때야 근대가 식이섬유하고 수분이 많아서 피부에 좋다"라며 근대 된장 무침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쉬운 레시피에 최현석이 "컵라면 보다 쉬운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경래는 "진짜 초간단이네"라고 했다. 김수미는 감사를 나가 "콩 입자가 있는 된장으로 해야 한다"라고 팁을 알려줬다.

김수미가 완자궁중떡볶이를 만들기 전 "외국 손님 오셨을때 굉장히 좋아하세요"라며 외국 손님이 올때 많이 한다고 했다. 그리고 송가인이 완성된 완자궁중떡볶이를 보고 "애들이 좋아하겠다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라며 감탄했다. 이어 최현석은 "이거 엄청 예뻐"라며 완장궁중떡볶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김수미가 빠르게 쫄면의 재료를 준비하자 송가인이 "진짜 선생님 뚝딱뚝딱 만드시는거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수미가 빠르게 양념장을 만들자 셰프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가 "가인씨가 자신있는거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이에 송가인은 "엄마의 맛을 내려고 자꾸 하다보니까 요리가 늘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맛있는 음식 해주셨으니까 저는 방송에서 한번도 안해본거 어렸을때 많이 먹은 고둥무침을 할거다"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가 송가인의 고둥 무침을 먹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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