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편애중계' 캡처
MBC '편애중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병현, 서장훈, 안정환이 신경전을 벌였다.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서장훈, 붐, 안정환과 김성주, 김병현과 김제동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붐, 안정환과 김성주, 김병현과 김제동의 첫만남이 이뤄졌다.

경기 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제동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제동은 예능이 8년만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제동은 "김성주 캐스터를 잘 따라 가보도록 할 테니 이끌어달라"며 "옛날스타일이면 지적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 레전드 김병헌은 “농구와 축구는 공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안정환과 서장훈의 눈총을 받았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만큼 대중 친화적이고 좋은 운동이다"라며 "야구하려면 배트 사야지, 미트 사야지 장비가 많이 든다”라고 맞섰다.

또한 안정환은 “야구 하는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그러나? 모자 쓰고 피크닉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병현이 “농구는 키가 크면 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말하면 서장훈은 “키가 크면 유리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야구에 대해 "그건, 모자쓰고 피크닉 가는 거지 뭐"라고 말했다. 또한 서장훈은 "이 두분은 원톱이라고 하긴 조금 그런데, 나는 기록도 많고 국내 원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병현은 서장훈에게 "한국 내에서 원톱"이라고 하자 서장훈은 "내가 다음 생애 태어나면 '드러워서'라도 NBA에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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