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재근이 Y2K 시절을 떠올렸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재근은 "Y2K 때보다 지금이 황금기다. 20년 동안 이렇게 쉬어본 적이 없다. 더운데 쉬게 해주셔서 기획사에 감사하다. 그만 쉬고 싶다. 자기 발전이 안 된다"고 하소연해 폭소케 했다.
이어 "사인회 가면 사람이 몰려 취소된 적도 있었다. 다 지난 이야기다. 바쁜게 좋긴 한데 그때는 너무 힘들었다. 20대 초반 어릴 때라 너무 싫었다. 지금은 이게 더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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