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오는 9월 19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년 백수 '샘'이 하룻밤 새 사라진 이웃집 썸녀 '사라'를 찾아 할리우드 실버레이크 아래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오는 9월 19일 개봉을 확정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엉뚱한 매력의 루저로 변신한 앤드류 가필드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선글라스 너머로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으며 그의 시선 끝에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선글라스에 비춰진 짙은 음영의 야자나무가 겹겹이 쌓인 비밀과 암호로 뒤엉킨 도시 LA를 상징하는 듯하고, 서늘한 푸른 색감의 포스터 톤이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여기에 “사라진 그녀, 남겨진 단서, 기이한 퍼즐”이라는 카피는 사라진 썸녀를 찾아 나선 ‘샘’ 앞에 펼쳐질 기묘한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할리우드 힐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9월 1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