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와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박명수는 "저희 어머니도 남자가 집에 있으면 맨날 싸운다고 하더라. 어른들 얘기가 맞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김태진 또한 이에 긍정하며 "맞다. 부부싸움이 고민이신 분들은 둘만의 시간을 줄이면 된다"고 공감했다. 박명수가 "요즘 제수씨하고 어떠시냐"고 묻자 김태진은 "힘들다. 아기가 방학이다보니 서로 힘든 거다. 그런 상황에서 이겨내는 게 삶 아니겠나"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저는 이제 12년 됐지 않냐. 아내가 요즘 더 예뻐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면 그렇다. 나랑 살아주는 것도 고맙고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냐"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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