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주헌이 이기영이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것을 알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한나경(강한나 분)이 오영석(이준혁 분)이 테러범이라는 증거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주승(허준호 분)이 박무진(지진희 분)에게 선거 캠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여줬다.
한나경이 은희정(이기영 분)이 킴스 테일러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은희정은 "VIP를 만나고 싶다"라고 김실장에게 말했다. 하지만 김실장은 "총장님과 우리 모두의 안전때문에 VIP의 정체를 알릴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나경은 "은희정 총장 말고도 내부 공모자가 또 있다는 거네"라고 추측했다. 이에 서지원(전성우 분)은 "혹시 김실장이 태익일까요?"라고 의심했다. 이어 서지원이 다잉메세지 태익과 진술서를 감식한 결과 "태익이 아닌데요 선배 'ㄱ'이 아니라 'ㄹ'에 더 가까워요. 테일"라고 한나경에게 알렸다.
오영석이 국무회의 전 "우리 국민들이 차별금지법을 지지할까요? 우리는 항상 차별을 찬성해 왔다. 본능이다. 사람이니까 그 말을 함부로 입밖으로 꺼낼수 없다. 그게 세상을 움직이는 신의 민낯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영석은 "난 내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거다"라고 했다. 이에 박무진이 "차별에 찬성하고 평등에 반대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꿈꾸면서요?"라고 묻자 오영석은 "사람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사람에게 표를 주게 되어있다. 대행님은 결코 저를 이길 수 없겠네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무진이 차별금지법을 철회했다.
한나경이 '킴스 테일러'로 잠입했다. 한나경은 김실장의 소리를 따라 금고를 찾아냈다. 그리고 금고에서 5015-18 자료와 오영석에 대한 자료를 찾았다. 한나경이 자료들을 살펴보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 상황을 보고받은 박무진은 "테러로 인한 희생자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부탁한다"라고 강대한(공정환 분)에게 부탁했다.
한나경이 폭탄이 설치된 차안에서 깨어났다. 한나경은 차안에서 탈출한 후 아무런 인명피해 없이 폭탄을 처리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한나경이 박무진에게 "오영석 장관이 테러범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자료 확보했다.오영석 장관을 국회의사당 테러범으로 검거 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한나경이 오영석을 검거하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은희정이 박무진을 끌어내리려는 공모를 하고 있었다. 은희정은 오영석을 합류시키기 위해 일부러 도청장치가 설치된 자신의 핸드폰을 '킴스 테일러'에 숨겨놓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한나경을 몰래 도우려던 정한모가 지윤배(김진근 분)에게 들켰다. 정한모는 "선배 지금이라도 자수하세요 더 늦기 전에"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윤배는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정한모가 "쿠데타의 움직임을 발견했다"고 청와대에 보고했다. 박무진이 "은희정 총장과 맞설 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며 이관묵(최재성 분)을 찾아갔다. 이어 지윤배가 은희정에게 청와대가 쿠데타 계획을 파악한거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은희정이 합참의장에게 전화해 합류해달라고 했다.
한편 오영석이 사망해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