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으라차차 만수로'
KBS2 '으라차차 만수로'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첼시 로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16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선제골을 넣는 첼시 로버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7부 리그의 엔필드 타운과 경기를 앞두고 박문성과 이시영 조차 큰 차이로 질 것이라 예상했다. 무려 6부가 차이났고, 피지컬 역시 상대팀에 비해 현저히 작았기 때문.

경기가 시작되자 역시 엔필드 타운은 세밀한 조직력과 높은 수비력을 보였고, 계속된 압박에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골키퍼 일리야가 몸을 던져 적극적으로 공을 막았고, 에이스 후안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마침내 후안과 다니엘이 기회를 잡았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선제골을 넣었다. 이시영은 “무슨 일이야, 꿈이냐 생시냐”며 놀라워 했고, 감격한 김수로는 말을 잇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