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나은, 건후 남매와 시안이가 K리그 올스타전에 에스코트 키즈와 매치볼 키즈로 대활약했다.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윌벤져스가 브랜드 시상식에 참석하는 모습부터 건나블리와 시안이가 K리그 올스타전 친선경기에 에스코트 키즈와 매치볼 키즈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당일 샘 해밍턴은 브랜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윌리엄은 미용실 의자를 잡는 등 장난을 치다가도 "아빠 머리 예쁘게 부탁해요"하고 웃었다. 윌리엄은 샘이 머리를 하는 동안 벤틀리를 돌봤다. 두 사람은 미용실을 돌아다니며 "우리 아빠 상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윌리엄은 "무슨 상 받냐"는 물음에 "밥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과 같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인 배우 신예은이 윌벤쳐스를 찾았다. 윌리엄은 "예쁘다. 누나 공주님이에요?"하고 물어 신예은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신예은이 "이모가 안아줄까요?"하고 묻자 윌리엄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시상식에서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준비해 온 꽃을 선물했다. 이어 윌리엄은 시상식 도중 김영철이 CF모델상을 수상할 때 "사딸라"를 외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윌리엄은 시상식을 보며 샘에게 "나 상 언제 받아?"하고 물었다. 이에 샘은 당황하며 "아빠가 받는 거야"하고 말했지만 윌리엄은 "아빠만 올라가? 나도 나갈래"라고 말하며 고집을 부르기 시작했다. 결국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외국인 예능상을 수상했다. 윌리엄은 시상식에 대해 묻자 "너무 자랑스러웠다. 아빠가 제일 멋있다. 아빠가 윌리엄 이름을 불렀다"며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안이는 자동차를 운전하며 멋있게 등장했다. 이어 나은이가 "시안이 오빠!"하고 부르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1년만의 만남에 쑥스러워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가 "오빠 잘 지냈어?"하고 묻자 시안이는 "응"이라고 단답으로 대답하며 여전히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안이는 타고 온 차에 나은이를 태워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위태로운 시안이의 운전실력에 나은이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1년 전 오붓한 시간을 보냈던 오두막에 도착했다. 시안이는 이를 기억하며 "우리 여기서 처음 만났잖아"하고 말하며 나은이와 추억에 젖었다. 이때 나방이 날아들었고 나은이는 "잡아줘"라고 말했다. 시안이는 나방을 무서워하며 허당 면모를 뽐냈고 나은이는 이에 크게 웃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오두막에서 술래잡기, 잡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어느새 다시 친해진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도책바가지 도경완은 K리그 올스타전에 출연하는 나은이의 보호자로 나섰다. 시안이와 손을 잡고 등장한 나은이는 도경완을 발견하자마자 도경완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시안이는 도경완을 모른다고 말하며 낯을 가렸다. 도경완은 나은이와 시안이를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이날 건나블리와 시안이는 에스코트 키즈에 도전했다. 에스코트 키즈는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아이들을 가리킨다. 나은이는 리허설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빠 박주호가 나타나자 행운의 팔찌를 건넸다.
나은이는 박주호에게 응원의 뽀뽀를 했다 이어 이동국이 등장했다. 이동국이 등장하자 나은이는 이동국에게 바로 향했다. 이에 박주호가 "나은아, 아빠랑 갈거야, 시안이 아빠랑 갈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나은이는 "시안이 아빠"라고 대답해 박주호를 서운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건나블리와 시안이는 그라운드를 뛰어놀며 긴장을 풀었고 멋있게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또 두 사람은 경기에 참여한 아빠들을 응원하며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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