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KBS2TV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똥침을 자주하는 누나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똥침을 매일 놓는 누나 때문에 힘들다는 남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매일매일 똥침을 당해 어느 날은 화장실에서 피까지 봤다는 남동생은 이제는 가위로 장난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전국민에게 내놓을만한 고민이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하루에 열 번 이상 한다”고 말했다. “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있는데 똥침을 놓는다”며 “너무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누나의 기술이 발전하는 게 느껴지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그렇다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은 다음에 꺾어요”라며 괴로워했다.

뭉툭한 가위, 자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는 말에 이영자는 “이거는 장난이 아니지”라며 걱정했다. 결국 피까지 봤다는 남동생은 “손수간에 딱딱한 걸 붙여놨어요”라며 직접 만든 보호대를 보여줬다. 남동생의 무기에 웃음바다가 되자 김태균은 착용을 부탁했다. 남동생은 “이거 하고 있으면 아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나는 “너무 귀엽고 싫어하는 몸짓이나 표정이 너무 좋고”라며 장난치는 이유를 말했다. 쇼리는 리액션은 어느 정도 하냐고 물었다. 남동생은 “짜증내고 소리 질러요”라고 말했다. 동생이 똥침보호대를 만든 동생을 보고 누나는 오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누나는 동생에게 “장난 많이 쳐서 미안하다”면고 말했다. 이 사연은 136표의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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