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러브캐처2' 캡처
Mnet '러브캐처2'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돈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청춘남녀들의 심리게임이 시작됐다.

지난 22일 Mnet 새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2'가 첫방송 됐다.

'러브캐처2'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찾아 온 러브캐처와 5천만원이라는 상금을 목적으로 출연한 머니캐처의 심리 게임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해 8월 시즌1이 종영한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러브캐처와 머니캐처 10인이 제주도에 위치한 숙소에서 8일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싹틔워갈 전망이다. 이들을 관찰할 패널 '왓처'로는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치타, 딘딘, 빅스 홍빈이 출연, 촉을 발동하며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인 김민석, 김인욱, 정찬우, 박정진, 장연우와 여성 출연자인 김가빈, 김소영, 김채랑, 송세라, 이영서가 베일을 벗었다. 선남선녀 청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탐색, 견제하는 가운데 은근한 긴장감이 돌아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8일 동안 커플 챌린지와 데이트를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합숙 마지막 날 최종 선택과 함께 정체가 공개되며, 러브캐처끼리 만났을 경우에는 커플이 성사되지만 러브캐처와 머니캐처가 만났을 경우에는 머니캐처가 5천만원의 상금을 독차지한다. 머니캐처끼리 만났을 경우에는 두 사람 모두 상금을 가질 수 없다.

사랑을 찾아 온 러브캐처든, 돈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든 치열하게 심리게임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머니캐처와 여자 머니캐처의 숫자가 각각 2명으로 공개돼 출연진들을 한층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첫 만남 후 호감도 확인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은 김인욱과 김채랑이 각각 이성으로부터 3표씩 받았고, 0표를 받은 캐처들 또한 앞으로 사랑 혹은 돈을 쟁취하기 위해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패널들의 추리가 감초 역할을 해 더욱 긴장감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앞서 진행된 '러브캐처2'의 출연자의 섭외 기준이 '매력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연예인 남녀 출연진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앞으로 열 명의 청춘남녀가 어떻게 매력을 발산하며 돈과 사랑을 쟁취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net '러브캐처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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