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KBS2 '해피투게더4'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해피투게더4’에 몸짱 연예인들이 출격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주먹이 운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격했다. 연예계 대표 몸짱들이 출격한 만큼 운동에 대한 토크가 주를 이뤘다.

‘코리안 좀비’라고 불리는 정찬성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고백했다. 자신이 느끼기에 해외 인기는 김동현, 서장훈보다도 한 수 위인 것 같다고. 미국에서 7시간 동안 팬사인회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높은 인기와 랭킹을 나타내 주듯 아시아 UFC 격투기 선수 중 경기료가 가장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자신이 ‘연예계 주먹 랭킹 1등’이라고 불리는 데 의아하다고 전했다. 정찬성 역시 “줄리엔강은 못 이긴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방송에서 자신을 몇 차례 언급했던 안일권에 대해서는 “오늘 처음 봤다. 얘기만 듣고는 키와 체격이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선수가 아니라 개그맨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일권은 “강호동, 김창렬을 이을 차세대 싸움꾼은 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웃기고 있네. 치와와같다”고 말해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황정음, 박솔미, 오윤아, 아이비에게 줌바를 가르쳐주고 있는 최여진은 능숙한 줌바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평소 지인들과 친목수강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1시간에 1000칼로리를 소모하는 춤인 만큼 열정적인 춤사위가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1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에 ‘선희’ 역할로 출연했던 장진희도 출연했다.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하다가 최근 연기를 시작했고, 처음 조연으로 출연했던 영화가 천만 관객을 달성해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고.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플라잉 암바를 직접 보여줬다.

김우빈, 성훈, 방탄소년단 진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코치 양치승은 상대에 따라 1대 1 맞춤형 트레이닝을 한다고 전했다. 성훈의 경우 칭찬을 하면 집에 가버려서 말을 세게 하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TS 진에 대해서는 너무도 예의바르고, 운동을 시키면 바로 다 해낸다고 미담을 전했다. 팔 굽혀펴기와 하체 강화를 위한 킹크랩 자세를 직접 시범으로 보여줬다. 과거 연기 경험이 있던 그는 여전히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며 놀라운 연기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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