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이혼 후 색다른 선택을 했다.
16일 홍콩 매체 애플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패션위크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랄프로렌 패션쇼에 참석했고, 귀국하지 않고 뉴욕에서 추석을 보냈다. 송혜교는 앞으로도 그곳에 머물며 아트스쿨 단기 교육 과정을 수강할 계획이다.
앞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지난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혜교가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영상으로 전했다. 송혜교는 영상을 통해 "안녕하세요 송혜교입니다. 저는 지금 랄프로렌 쇼를 위해 뉴욕에 있는데요, 오늘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고 바자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현재 행보는 뉴욕에 멈춰있는 상태. 아트스쿨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게 된다면 단기 교육이라 할지라도 당분간은 뉴욕에 머무르며 생활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많은 팬들은 송혜교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만큼 외국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역시 좋은 일이기 때문.
한편 송중기와 이혼한 송혜교는 현재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영화 '안나'는 지난 2017년 '싱글라이더'로 연출 데뷔한 이주영 감독의 차기작. 송혜교가 '안나' 출연을 확정지을지, 아니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그런 만큼 송혜교는 별도의 행사가 없을 때에는 여유를 갖고 뉴욕에서 당분간 일상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