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JTBC '캠핑클럽' 캡처
JTBC '캠핑클럽' 캡처

핑클이 특별한 공연을 앞두고 이상순과 함께 맹연습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특별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인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가 계속되는 별명 퍼레이드로 별명장인에 등극했다. 이상순은 계속해서 간다고만 말하고 "유리 씨를 떠나기 싫다"며 차마 떼지지 않는 발걸음에 피자까지 먹기 시작했다. 이상순은 피자를 다 먹고 겨우 일어났다.

이상순이 떠난 후 본격적인 신곡 연습이 시작됐다. 하지만 몇 소절 부르지 못하고 옥주현의 눈물샘이 터졌다. 이어지는 안무연습은 무사히 마무리 돼 공연 이틀 전 연습을 잘 정리했다.

드디어 공연 당일, 공연장에는 텐트존을 비롯, 핑카 존 등 다양한 장비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무대 역시 완벽히 설치되어 있었고, 너무 편안한 캠핑카에 성유리는 "우리 공연하는 데 안 나오시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아침에 살짝 비가 왔던 공연 당일, 성유리는 "차라리 쨍하지 않아 좋은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이효리는 "상순이 오빠라도 부를까"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핑클은 곧바로 리허설 준비를 시작했다. 팬들 역시 각자 준비된 차량을 타고 공연장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핑클과 팬들 모두 기쁘고 설렜다. 팬들은 "핑클도 우리도 열심히 살았다"며 자화자찬했다. 41살 아빠와 15살 딸 팬도 함께 이동했다. 41살 아빠 팬은 딸을 신기해했다.

이효리는 자꾸 긴머리를 옆으로 늘어뜨리며 과거 효리를 소환하며 "옆사배기가 포인트"라며 청순 컨셉을 시도했다. 과도한 컨셉에 이진과 성유리는 "미모를 얻고 말수를 잃었다"며 황급히 요즘 이효리 소환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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