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미모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에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남편인 소준범 씨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후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시아버지인 소진세 회장이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임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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