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준호가 딸 유담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쉰둥이 딸바보 정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불과 2개월 전까지 기저귀 앞 뒤도 구분 못했던 정준호는, 이제는 능숙하게 유담이의 기저귀를 갈아줬다. 이어 유담이의 손톱을 직접 깎아주기도. 그러면서도 정준호는 눈 침침한 모습을 보여 박명수에게 "애가 대학가면 70살"이라는 말도 들었다. 한편 유담이는 정준호의 재롱에 연신 웃음지었다.

정준호는 응가를 싼 유담이를 위해 목욕도 시켜줬다. 이하정은 "내가 안 도와줘도 되겠냐"고 물었고, 정준호는 "괜찮다. 쉬고 있으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하정은 그 옆을 떠나지 못하며 "아기 힘들 수 있으니 빨리빨리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정준호는 유담이 물놀이도 시켜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정준호는 배가고픈 유담이의 옹알이까지 아주 정확하게 해석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