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이 김이나 발언에 발끈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드럼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릴레이 카메라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김이나와 가수 조현아, 뮤지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리고 유재석의 드럼비트에서 시작된 음악은 유희열의 키보드, 다이나믹 듀오와 리듬파워를 거쳐 크러쉬에게 도착했다.
앞서 마미손 작업실이 공개됐는데 마미손은 유재석을 보고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매드클라운 아니냐?"며 묻자 마미손은 "아니다 우리 처음 만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스케치북을 언급하며 "당시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이 함께 출연했다"며 "그런데 대기실이 두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또 유재석은 10월 10일로 전격 예고된 독주회에 대해 "녹화를 하다가도 문득 울컥울컥한다"며 "독주회를 하려면 내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말을 해줘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이나가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특혜를 받는다고 생각하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내가 바라야 특혜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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