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배우 기주봉이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강변호텔' 무대인사가 열려 기주봉, 권해효, 신석호가 참석했다.
기주봉은 '강변호텔로' 지난 4일 있었던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부끄러워하며 "갑자기 여러 상이 주어졌다.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로 강변에 위치한 호텔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에 안은 사람들의 들고남을 하루의 시간 안에 담아낸 흑백 영화. 지난 3월 2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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