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사진=민선유 기자
천우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천우희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버티고' 무대인사가 열려 전계수 감독과 천우희, 유태오가 참석했다.

천우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제게 부산영화제는 시작이다. 2014년에 '한공주'로 처음 참석했는데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뒤이어 유태오는 "가장 치열한 곳이고 가장 따뜻한 곳이다. 10년 전부터 초청도 안 받았는데 자비로 여기저기 다녔던 기억도 있다. 이제는 한 영화의 주인공이 됐고 공식적으로 초대 받아 와서 너무 좋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즐겼다.

한편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이 창 밖의 로프공과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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