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배틀트립’ 캡처
KBS 2TV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송지아는 엘 니도에 대해 "우주를 경험하실 수 있을거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박연수는 딸 송지아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필리핀 휴양지 팔라완으로 떠났다. 첫 날 박연수와 송지아는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찾았다. 저렴한 입장료로 즐기는 첫 코스부터 MC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송지아는 당당하게 스릴만점 초대형 그네를 타러 향했으나 무서워져 울음을 터져 결국 타지 못했다. 박연수는 "너가 그렇게 우는거 처음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연수와 송지아는 함께 셀카를 찍으면서 "너가 얼굴 작게 하잖아"라며 티격태격 모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박연수와 송지아는 마지막 여행지로 가족 단위로 많이 가는 핫한 엘 니도의 빅 라군을 찾았다. 박연수는 "빅 라군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카약을 타고 입장한다"라며 "하루에 관광객이 2000명으로 정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카누를 타며 "13년을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라며 "물이 점점 맑아지고 있어"라고 미소를 금치 못했다. 박연수는 "몇 시간을 걸려와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모녀는 점심 식사로 향하며 시밀러룩을 뽐냈다.

계속해서 모녀가 세 끼 모두 맛있는 먹방을 선보이자 MC 김준현은 "약간 예민해지네요"라고 말했다. MC 김숙은 이어 "말해줄 걸 그랬다"라며 "라면 하나 때리고 녹화에 들어와야 한다"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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