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현이 양세종 아버지와 양세종 덕에 목숨을 구했다.
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2회에서는 위험에 처한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녹명관에게 “내 아비는 개가 아니라 고려 제일검 서검이다"라고 말했고 한희재는 이 말을 들었다.
앞서 한희재는 어릴 때 어머니와 도망을 갔고, 그러다 뒤 돌아보지 말고 가라는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것을 봐야했다.
한희재 역시 위험에 처했고, 그때 서검이 위험에 처한 한희재를 구한 뒤 한희재 어머니 무덤을 만들어 줬다. 어린 한희재는 눈물을 흘리며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희재는 후에 서검이 자결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서휘와 한희재, 남선호(우도환 분)은 함께 연을 날리러 가다가 연이 끊어 졌고 서휘는 끊어진 연을 찾기 위해서 가파른 언덕으로 갔다. 한희재는 서휘의 동생 서연(조이현 분)이 아프다는 사실에 대신 연을 주웠다.
그때 한희재는 낭떠러지로 미끄러질 뻔 했고 그 순간 서휘는 희재의 손을 잡아서 구해줬다.
한편 남선호는 의문의 사나이에게 공격을 당해 넘어졌고 "다음은 네 아비다"라고 말했다. 남선호는 위험에 처했다.
이때 박치도가 나타나 사나이의 등에 칼을 꽂아 쓰려뜨렸다. 박치도(지승현 분)는 남선호에게 "난 이 자를 죽이지 않았고, 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며 "비밀은 먼저 발설하는 자가 죽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널 살려준 것은 너 때문도 아니고, 네 아비 때문도 아니니 착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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