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동윤의 출생의 비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의 생일이 죽은 중전 아들의 생일과 같았다.
기방으로 돌아온 녹두와 동주는 차율무(강태오 분)를 만났고, 차율무는 물에 빠져있는 동주를 위해 옷을 벗어주려고 했다. 하지만 동주는 벗지 말라고 했고, 또 차율무는 동주에게 사탕을 주며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동주는 그 사탕을 녹두에게 "생일축하한다"고 모두 줘버렸다. 차율무는 그런 행동을 하는 동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녹두가 중전의 아들일 수 있는 과거가 그려졌다. 녹두의 생일과 중전의 아들 생일과 같은 것. 광해의 아내 중전은 "우리 죽은 아이의 생일이 오늘이다"고 말했고, 광해는 불편한 듯 자리를 피했다.
앞서 녹두와 동주는 춤연습을 함께 했고, 녹두는 동주의 춤연습을 도왔다. 녹두는 동주에게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녹두는 "하고 싶은것도 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하면서 살거다"면서 "앞으로 남들처럼 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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