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안영미가 정도전으로 삼행시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어서말을해'에서는 박나래 김정난이 우승을 견인했다.
설민석이 했던 화제의 말 문제가 나왔다. 과거 설민석은 '우리의 관심이 무엇을 뽑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무관심이 이완용을 만들 수도 있다'였다.
딘딘은 '김구' '유관순', 박나래는 '안중근'을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전현무는 힌트로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 이이를 말해줬다. 정답은 최초의 조선인 정도전이었다.
정도전에 대해서 말하기 배틀이 이어졌다. 딘딘과 박나래가 정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박나래는 직접 연기까지했다. 하지만 우위를 가릴 수 없어 정도전으로 삼행시를 짓기로 했다.
딘딘은 "정말 진심으로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을 걸고 질문하겠습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전시상황에 당신은 정도전처럼 행동할수 있을까요?"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정 그리원하신다면 뜻에 따르겠습니다. 도가 지나칠 것이 없지요 전 민심에 따르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안영미가 도전했다. 그는 "정도전이 이성계에 급히 달려갑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전자 담배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정치는 도무지 이해할 수없지만, 전 그래도 반드시 투표할거예요"라고 말해 우승을 견인했다.
첫 번째 신기한 물건 문제에서는 안영미 박나래 붐 딘딘 문빈 등이 꼬들꼬들한 식감의 해초이름을 맞추기에 나섰다. '꼬드래곤' '꼬들래미' '꼰드레' 등 다양한 오답이 쏟아졌다. 정답은 '꼬시래기'였다. 박나래가 정답을 맞췄다.
신기한 물건 두 번째 문제가 출제됐다. 과일의 이름을 맞추기였다. 박나래는 사과식감의 대추라고 말했다. 김정란은 '아시안페어' 안영미는 '빅어거스트' 등 오답을 말했다. 전현무는 가장 모양이 비슷한 과일을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배'라고 말했고, 배를 영어로 하면 '갈아만든 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맨질거리는 과일이라고 해서'왁싱페어'라고 오답을 말했다. 박나래는 연속해서 '왁스애플'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박나래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애장품 선물을 골랐다. 박스 안에 든 것은 지난주 전현무가 선물로 낸 가방이었다. 문세윤이 집에 가져갔다가 자신의 애장품으로 다시 가져온 것이었다. 지난주 무채까지 그대로 들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그 가방을 보며 애나벨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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