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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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god 첫 유닛 호우(손호영&김태우)가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 서로를 ‘술 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SBS MTV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촬영에서 MC 윤도현은 호우에게 “두 분 좋은 친구지 않냐. 그런데 god때 가장 많이 의견 대립을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손호영은 “의견 대립이 다른 것 보다 공연 할 때 음악을 두고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라며 둘이서 많이 티격태격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우는 “20년이 흐르지 않았냐”라며 “요즘 호우를 하면서 느낀 건데 이제는 서로가 하자는 것을 하는 것 같다. 이제 서로 조율이 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호영은 “우리 둘이 유일하게 술 친구다. 둘이 술을 좋아한다. (김태우가)술 마시고 나한테 많이 푼다. 취해서 엄청 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우와 함께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X스컬)가 출연하는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의 무대는 오는 11일 자정 SBS funE, 15일 오후 7시 30분 SBS 미디어넷의 신규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10월 16일 오후 10시 30분 SBS MTV, 10월 21일 오후 11시 SBS FiL UH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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