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역배우 정현준이 ‘2019년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아역배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영광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의 부대행사로,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2개월 동안 영화제 카페와 SNS에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정현준이 인기아역배우 남자부문에서 최고 지지표를 얻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정현준은 “제가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배우님들, 스텝 분들 그리고 저를 예쁘게 봐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고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티아이연기학원의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정현준은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티원 엔터테인먼트의 전속 배우로 발탁된 인재로서,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다송 역)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또 최근에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6세 훈 역),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어린 준우 역) 등을 통해 훈훈한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영화 ‘특송’(서원 역)으로 또 한번 ‘명품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한편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11월 26일 경기도 양평군민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티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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