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커'가 12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DC 대표 악당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그린 영화 '조커'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26만 20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4만 743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조커'가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12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조만간 400만 고지까지 넘을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커'의 뒤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이었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819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4만 6848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더욱이 200만 관객을 돌파해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52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3만 3567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특히 100만 고지를 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윌 스미스의 액션 컴백 프로젝트 '제미니 맨'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94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만 2124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 뒤 장사상륙작전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일일 관객수 8568명, 누적 관객수 111만 460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조커'가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로맨스 장르 '가장 보통의 연애'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조커'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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