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인스타
강주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다정한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우리민수’ 라는 시작이 이렇게 몇 십년 후에 듬직한 ‘우리’가 될지 너무 놀라우네. 하루 하루가 시간 속에 기적, 귀한 가정의 의미, 그리고 너무나 풍부하게 끝없는 감사의 이유들만 느끼네. 지난 주말이 캐나다 추석이어서 인생 처음으로 집에서 만든 Chicken Pot Pie 를 반죽까지 만들고 우리 4명이 너무나 감사하게 즐겨 먹었네"라고 적었다.

이어 "더욱 더 감사한건 우리가족 4명의 입맛도 다 각자 다르면서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난리 난리 ...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기적! 오래 살다보면 이런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도 고마운지....히히 우리 말썽쟁이들 저녁먹이고 한강에 한바퀴 뛰러 나왔어. 이런 밤은 유난히 힘이 넘치네 부산까지 뛰어 가 볼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 및 두 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근황이 팬들을 안심시킨다.

한편 최민수는 최근 보복운전 혐의로 1심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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